-_-

오타쿠의 삶 스타뜨

히로아카로 시작
저 셋 조합 너무 좋다
넌 너네가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치는게
너무 조하...💓

마취 덜 풀린 겨울
뚝딱이 되어버림

잘 해먹는 중

하...어이엄써
아침부터 부지런히 영화보고 나왔는데
영화보는중에 쏟음
그리고 물들었다

공원 있어서 넘 좋음
근데 난 놀이터 있는 작은공원이 하나 더 있음 해..

넘나 사랑스러운 자식💛

오래 같이 살자

딩초 갬성

배우신 분

샀다 쇼파
뺏겼다 박겨울한테

약한 히피펌함

뒷날 자고 일어나니 다풀림...ㅅㅂ

녹아내림

봄이다~

그래도 서로 1:9로 나눠서 사용중

나으 면접

내가 조아하는 연안식당
면접 보고 한그릇 뚝딱

그래서 어떤 맛인데

혜영쓰와 뚝섬, 건대 산책 데이트

그 뒷날 송이랑 안양천에 벚꽃 보러
근데 둘 다 벚꽃 사진 1도 안찍음
나중에 여의도도 갔능데 둘 다 미쳐 돌아버리는줄
택시타고 다시 울동네로
역시 우리 동네가 조용하니 최고드라~~

그리고 코로나에 걸렸다지...
아파 죽는줄 알았다
사실 판정 받거 첫째날 자면사 눈물을 흘렸다🥹🥹
아플땐 가족옆에 있어야한다...🥲

격리 끝~~
바로 콧구녕 바람 쐐러 갔다~

다시 생각해도 𝙅𝙊𝙉𝙉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시생에게 얻어먹는 취준생이란...
그래도 챙겨줘서 고마운 칭구

음료랑 영화도 보여줌
취업하면 거하게 돌려줘야겠음

티비 보는데 눈에 띄는 응원법...
아미였다💜

파티~파티~파티~~~
생일축하해 내칭구들💓

코로나 후유증으로 자극적인 맛만 나는 나...
저 오이는 맛이 났다ㅎ
동네주민끼리 만났는데
사실 밥먹고 와서 많이 못먹었다...ㅎ
미안했다😅

울 동네 냥이
눈빛이 겨울이 같다
ㅋㅋㅋㅋㅋㅋ쟤랑 눈치싸움 했는데
밥 편안하게 먹어라고 비켜줬다
자주 봤음 좋겠다

4월 마지막
새내기 처럼 놀고 끝났다~

취뽀하자👊🏻👊🏻👊🏻